#소근소근 책읽기

기욤뮈소. 브루클린의 소녀

[롯벨] 2018. 2. 2. 00:42
다시 한번 기욤뮈소의 책을 읽었다. 상상도 할수없었던 얘기.
소설이지만 사람의 상상력이란...어마어마하구나
책이 계속 읽고싶어졌다. 다음 어떤일이 일어날지 궁금해 좀이 쑤셨다는...
두사람은 어떻게 될까.
사랑은 알만큼 위대한 것인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