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SNS천재가 된 홍대리>
천재란 말 참 쉽죠~~~잉
나도 무언가 하나에 필을 팍!!! 꽂아 천재가 되고 싶다!!!


나는 고등학교적 삐삐란 것부터 시작해서... 386 486 팬티엄~ 천천히 하나하나 변화해온 과도기를 겪어 드디어 내 나이 40넘어 핸드폰으로 뱅킹을 하고 톡을하고 밴드하며 글을 쓰는데. 요즘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휴대폰으로 음악들려주고 탭으로 학습하며 책을 읽는다. 그러니 내가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 세상에 언제까지 발맞춰 살아갈수있을까. 내도 내 엄마처럼 늙어 구닥다리??취급을 받게될까.....ㅡㅡ
우리의 미래는 또 어떤것이 기다리고 있을지....
요점은 이게아니라 글을 써보려 티스토리를 하는 지금도 난 이렇게 주제없이 목적없이 어수선하구나.
좀 느끼고 깨닫고 실천 좀 하자구!!@@